먼저 멤버 정두철은 뛰어난 춤 실력까지 겸비하였으며 작곡을 전공하여 음악에 대한 이론은 물론이고 여성들도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음역대의 노래를 쉽게 소화할 만큼 대단한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멤버 김명지는 재치와 유머를 겸비하여 무대에 설 때마다 대중들을 휘어잡는 입담까지 과시하고 있으며 또한 전국의 수많은 가요제에 참여하여 이미 많은 대상을 수상하여 그 노래실력을 인정받았다.마지막으로 허니비 막내 박찬미는 각종 스쿨밴드에서 메인 보컬로 활동하였고 아주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풍부한 가창력이야말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렇게 이미 노래실력을 인정받은 세 사람이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소리로 대중들을 압도하기 위해 허니비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허니비 타이틀곡 ‘마지막 편지’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불치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여자 입장에서 쓴 가사가 너무도 슬픈 곡이다.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가사도 작사 되었으며, 뮤직비디오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귀여운 안무가 돋보이는 댄스곡 ‘일상탈출’과 발라드 ‘3년 동안’ 팝스타일의 ‘돌아 올 수 없나요’ 등 허니비의 다양한 음악을 한 앨범에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