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Brand New Diva , JYP의 보석 “JOO ㈜”와
‘바람의 화원’ 남장여자 신윤복 “문근영”과의 만남? 색(色)
2008년 싱글 앨범 <어린 여자>로 데뷔한, 가요계의 Brand New Diva “JOO ㈜”와 ‘바람의 화원’ 남장여자 신윤복 “문근영”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바람의 화원’ OST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색(色)>
SBS 수목극 ‘바람의 화원’에서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은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로서 삶을 살아야 했던 인물로 등장한다. 특히, ‘러브라인’의 한 축을 이루는 기생 정향과 함께 있을 때면 화면 가득 남녀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애절함이 묻어난다. 두 주인공의 테마로 어울리는 곡 ‘색(色)’을 JOO ㈜가 선사했으며, JOO ㈜는 이번 ‘바람의 화원’OST에 참여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색(色)’은 이수영, 김범수, 박정현, 보아, SS501 등 앨범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 황성제의 곡이며, 시적이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가삿말은 하울(HowL)이 작사했다.
‘색(色)’은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멜로디와 독특한 소재인 색(色)을 통하여 자신의 사랑을 노래하는 곡이다. 리드미컬하면서도 풍부한 미디엄 템포가 더욱 아기자기한 멋을 내며, 앳된 얼굴과 연약하고 가냘픈 체격의 JOO ㈜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또한, 안정감 있고 깊이 있는 섬세한 감정을 나타낸 JOO (주)의 보컬이 새롭게 느껴지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