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 음악의 마에스트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트로파노프의 오리지널리티!
애절함과 흥겨움을 동시에 연주하는 트로파노프의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바이올린 연주!
네 줄 현 위에서 추억의 아름다움과 달콤함 , 인생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노래하다...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집시 바이올린으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뜨겁고 강렬한 열정으로 때로 구슬프고 애잔한 감동으로 표현해내며 한국인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다.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첫 앨범 집시패션에서 강렬한 집시바이올린 곡 몰도바로 단숨에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듯이 새앨범 집시패션 3 에서도 몰도바 스타일의 집시바이올린으로 다시 한번 열정과 낭만 그리고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트로파노프의 손을 거치면 네 줄 현의 바이올린은 열정의 눈물을 흘러내리게 하여 물결을 이루며 휘몰아치는 파도가 되어 가슴 시린 영혼에 탄성과 감동의 바다를 이루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