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네모네는 피는데 아~하네모넨 (지)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2. 이슬~흐을에 젖은 꽃송이 아~하네모넨 지는(가)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이잇지만 허~~~을 달랠 길~~가. (2264)
1.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하~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하안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2. 비~~~까. (4355)
1.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아른 허무한`추억 호수(숫)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뒤)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2. 사~~~네. (1670)
1.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2. 낙~~~어. (353)
1.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잊지 못할 그대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추억 실어 그대이름 불러볼때 밤비는 (끝없이`)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다. (609)
1.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걸었네 지난 옛 추억이 또다시 내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허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윗)잃~~~네. (4268)
1.Till~티이일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일어도)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호~~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윗)사~~~도 사랑은 영원한 것. (455)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어어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아~~~야 , 아~~야. (938)
1.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 황~~~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름. (787)
1.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2.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아. (897)
1.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나는 가진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위해 살~하알리라 ,,,,,,,,,,2. 내~~~라. (447)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1.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요 (부드런)넘치는 정열에 (화사한 입)붉은 입술 한번 (마음주면)작정하면 변함이 없(어)고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안기어서 맹`~~~요. (249)
1.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2.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지 못~호옷하잖아 이~~~워 @다시는 생각 말아야지 오~~~리 , 다~~~리. (110)
1.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하~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어허~어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2. 아~~~라. (106)
1.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하아아(2절아하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2. 헝~~~네 다시는 그~~~아 다시는 만~~~슴 깊이 묻어둔 가슴 깊이 묻~~~인. (3626)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하아(2절아하)~~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하아~~~히 살아다오. (888)
1.파도~오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 마~아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하~~아~ 새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어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2. 아~~~네. (382)
1.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악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눈~~~요.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