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지아의 ‘러브 바이러스’에 감염되다이지아의 ‘러브 바이러스’는 백지영 ‘사랑 안 해’, 쥬얼리 ‘One more time’, 이효리 ‘Hey Mr.BIG’ 등 국내 최고의 히트작곡가 박근태 작곡, 김범수 ‘보고 싶다’, 김종국 ‘편지’, J ‘어제처럼’ 등 감미로운 노랫말의 윤사라 작사의 곡으로 상큼달콤한 멜로디와 가사, 이지아의 부드럽고 사
랑스러운 목소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팝 스타일의 겨울 시즌송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거리를 거닐며 대화하는 연인의 모습이 연상되는 이지아의 ‘러브 바이러스’는 음악을 접하는 순간 그 안에 담긴 그녀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이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더 없이 포근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행복천사 이지아의 ‘러브 바이러스’, 듣는 즐거움 + 나눔의 행복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의 헤로인인 배우 이지아가 히트작곡가 박근태와 손을 잡고 사랑스러운 노래 ‘러브 바이러스’로 추운 겨울, 가슴 속 깊이 따뜻해지는 행복 나누기에 나섰다. 전 세계의 불우한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프로그램인 tvN 월드스페셜 ‘LOVE’ 촬영을 계기로 불우아동들과 인연을 맺은 이지아는 ‘러브 바이러스’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발판이 되길 희망하며 흔쾌히 음반 작업에 참여했다. ‘러브 바이러스’ 음원 수익의 일부는 국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기부되어 전세계의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쓰여진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절대음감’ 이지아, 연기도 노래도 만능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위해 바이올린 수업을 받으며 연주된 음을 듣고 그대로 따라 연주해 ‘절대음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이지아는 첫 음반 녹음임에도 불구하고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 까다롭기로 소문난 박근태 프로듀서와의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해내며 연기뿐 아니라 노래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Mr.2 ‘하얀 겨울’, DJ D.O.C의 ‘겨울이야기’ 이후 특별한 겨울 시즌송이 없는 지금, 배우 이지아의 ‘러브 바이러스’는 대표적인 겨울 시즌송의 뒤를 잇는 노래로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