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발라드의 향연
‘사랑은 안녕’ ‘그 남자의 거짓말’에 이어 태인 고유의 감성적 슬픔이 묻어난 “사랑을 해도 외롭다”로 돌아온 태인의 디지털 싱글 2집
남자가 곁에 있어도 여자는 늘 외롭다 핑계만 대고 피하려고만 하는 남자에 대한 여자의 일침을 태인 특유의 감성을 담아 많은 여성들의 맘을 대변하듯 노래한다.
앨범 전체적으로 많은 참여를 한 태인 그리고 나몰라 패밀리의 피쳐링을 보답하듯 김재우의 피쳐링 그리고 ‘사랑이 그렇게 쉬워’의 오세욱 작곡가가 모여 2009년 패밀리들의 시작을 알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