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몬트리올 바로크"의 "바흐" 칸타타 시리즈 네 번째 음반은 예수의 탄생을 노래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독창자 네명으로 합창부분까지 소화해내어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이 시리즈는, 이번에는 "모니카 마흐"와 "매튜 화이트"의 활약이 어느 음반보다도 돋보이고 있다. 특히 『칸타타 182번의 합창, 하늘의 왕이시여 어서 오소서』 등에서 펼쳐지는 환상적 앙상블은 그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는 절정의 아름다움이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