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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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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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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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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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 점 ]
작사: 작곡: 백영호 가수: 김준규-남수련 1.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저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2.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안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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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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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2.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가슴에 상처도 너무 길었오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하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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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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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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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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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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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따라 가고픈 마음 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몸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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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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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해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임 찾아가면 내님도 날 반겨 주시겠지 ~ 간 주 중 ~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해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임 찾아가면 내님도 날 반겨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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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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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움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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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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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터라 한탄말고 욕하지 마소
진정으로 님을 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변할까봐 가슴 조이며 내 낭군 알상급제 빌고 또 비는 평양 기생 일편단심 변함없다오 괴로워도 고달퍼도 참아주세요 이 모두가 님을 위한 거짓말 인데 행여나 버릴까 봐 마음 조이며 주야장 긴긴 밤을 홀로 세워도 평양 기생 일편단심 변함없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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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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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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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사랑을하면서도 어이헤 어이헤 말 한마디못한체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지것 해보것만 아무래도 못잊어서 아무래도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울었다 2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것만 찾을길이 막연해서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엇다 목을놓아 울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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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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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2.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 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 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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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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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감추고 -
(1절)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 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2절)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 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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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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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어듸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내고-향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절) 드 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여자인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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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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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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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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