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칠링기리안 4중주단"이 연주하는 "아리아가"와 "위크만슨"의 현악 4중주 작품집이다. [스페인의 모차르트]라 불린 20세에 요절한 "아리아가"가 18세에 작곡한 그의 현악 4중주는 우아하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작품들이다. "하이든"에게 헌정된 "하이든"과 동시대의 스웨덴 작곡가 "위크만슨"의 『현악 4중주 OP.1』 또한 감추어진 보석같은 작품이다. "칠링기리안 4중주단"은 명료한 프레이징과 부드러운 음색,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으로 투명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Chilingirian Quartet 1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