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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엔델리온 현악 4중주단"이 전작에 이어 "차이코프스키"의 실내악 작품들을 연주한다. 여섯 악기가 독립적이지만 동시에 비슷한 소리를 내는 『플로렌스의 추억』에서는 "팀 볼튼", "로버트 코헨"과 함께 더욱 힘차고 선율적인 연주를 들려주는데, 그 안의 긴밀한 조화와 완벽한 밸런스가 인상적이다. 또한 4중주곡과 초기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음색과 "차이코프스키"적인 어조로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준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Endellion String Quartet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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