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 Lovely [ep] (2009) by 수호 (보컬) on maniadb.com

yeah hey yo ma lovely are you ready? lets go
chorus)
Say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작고 귀여운 넌 나만의 온니걸
눈 코 입 몸매 모두 최고의 비쥬얼
마음은 또 여린걸 너무나도 착한걸
날 미치게 만드는 난 너뿐인걸

세상과 바꾸자 그래도 난 상관없다
목숨을 바친다 난 너의 수호천사
언제나 너에게 난 달리고 또 달린다 (yeah)
사랑을 향해 또 외치고 또 외친다..

i 아 아이 나 아무도 모르게
love 럽 럽 난 너만이 들리게
you u u 난 이렇게 외칠께
i love u ma lover loving u

chorus)

Say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나의 심장은 두근 거리는 내 힙합beat
너의 눈빛은 이미 끈적한 알엔비
이 밤을 오 가득히 채워줄 하모니
우리 둘이 라면 oh 넬리와 켈리

oh bady 그댈 안아줄 뜨거운 body
oh laby 그댈 지켜줄 영혼의 반지
에 입맞춘채 이렇게 난 노래를 또 부르지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치도록 사랑해

i 아 아이 나 아무도 모르게
love 럽 럽 난 너만이 들리게
you u u 난 이렇게 외칠께
i love u ma lover loving u

chorus)

Say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사랑해 예 아무도 모르게
사랑해 오 너만이 들리게
널 사랑해 난 이렇게 외칠께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치도록 사랑해

사랑해 예 아무도 모르게
사랑해 오 너만이 들리게
널 사랑해 난 이렇게 외칠께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치도록 사랑해

내가 네게 주고 싶은 한 가지 (i love u.. i love u.. i love u.. i love u)
내가 네가 하고 싶은 한 마디 (i love u.. i love u.. i love u.. i love u)

ver1)
너는 마치 사랑이란 마약~
나를 미치 게 만드는 꼬냑
한 편의 아름다운 명작
평생 나는 너와 노예 계약

만약 나의 눈이 멀어도
만약 목숨이 끊어진대도
만약 하늘이 무너 진대도
나는 갈께 너너너의 너의 곁으로

(널 사랑하는건) loving u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유
(나 뿐이라는걸) only u
너만이 나의 끝이 없는 자유
(나 살아가는건) i do
어두 컴컴한 세상의 진주
(너 때문이란걸) 오늘도 난
끝이 없는 사랑이란 질주

chorus)
사랑하는 나의 그대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그대
꿈처럼 행복한 이 노래
영원히 나의 그댈 위해 들려줄께

i love u~ i love u~ baby i love u~
forever i love girl

ver2)
별이 빛나는 은하수
메 마른 이 땅의 생명수

시원한 거리 위의 가로수
같은 널 바라보는 나는 이외수 (ho)

여긴 너와 나의 다운 타운 (wow)
네온 사인 보다 아름 다운 (wow wow)

끝이없는 행선지를 향한
너에 게로 나는 터치 다운

(널 사랑하는건) loving u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유
(나 뿐이라는걸) only u
너만이 나의 끝이 없는 자유
(나 살아가는건) i do
어두 컴컴한 세상의 진주
(너 때문이란걸) 오늘도 난
끝이 없는 사랑이란 질주

chorus)
사랑하는 나의 그대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그대
꿈처럼 행복한 이노래
영원히 나의 그댈 위해 들려줄께

i love u~ i love u~ baby i love u~

너만 보면 미쳐 난 ( 사랑 한다 말해줘 )
널 보며 웃어 난 (oh yeah it's you girl)
너만 보면 미쳐 난 (um yeah)
널 보면 웃어 난 ( I love u I love u girl )

ver3)
눈이 부시 도록 아름 다운 너와 나만의 둘만의 아름 다운 밤
눈과 비와 바람 모든 아픈 사랑 이별 따윈 모두 소용없는 밤

눈이 부시 도록 아름 다운 너와 나만의 둘만의 아름 다운 밤
눈과 비와 바람 모든 아픈 사랑 이별 따윈 모두 소용없는 밤

chorus)
사랑하는 나의 그대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그대
꿈처럼 행복한 이노래
영원히 나의 그댈 위해 들려줄께

i love u~ i love u~ baby i love u~

L O V E.. it's love
L O V E.. it's love
L O V E.. it's love
L O V E.. it's love

chorus)
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
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
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
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

rap)
어느날 문득 걸려온 부재중 전화 ( 보다 )
혹시나 하는 맘에 떠난 발신자 ( 발신자 )

번호를 찾아 보다 밤새도록 뒤져보다
없는 번호에 난 또 눈물만이 흐른다

난 가끔 바쁜 낡은 저나기를 확인해
숨 가쁜 하루 에도 텅빈 메일을 체크해

너의 사진 때문에 너의 문자 때문에
오래된 내 핸드폰을 바꿀 엄두도 못내

난 아직도
난 아직..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
난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

chorus)
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
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
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
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

rap)
어느날 문득 보내진 한통의 문자
어쩐지 너와 닮은 말투의 글자

한참을 망설 이다 잘못 보냈 다는
짧은 답장에 난 또 눈물만이 흐른다

하루에도 열두번 예보에도 없었던
갑자기 찾아온.. 주인 없는 그리움

내 마음 울리는 신호와 이 진동뿐
이대로 잠겨버린 너의 작은 음성뿐

난 아직도
난 아직..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
난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

chorus)
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
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
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
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

rap3)
하나 둘씩 사진을 삭제하는 나
하나 둘씩 문자를 지워가는 나
하나 둘씩 메일을 삭제하는 나
하나 둘씩 기억을 지워가는 나

근데 나 니가 영영 지워지지가 않아 (정말)
잠겨 버린 비밀번호는 평생 열지도 몰라 (난 몰라)

이런 내가 미련한 뻔한 사람인지도 난 알아
근데 나 니가 정말 지워지지가 않아

chorus)
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
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
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
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
난 난 너를 기다려..

chorus)
흘러 가는 세월 속에 흔적
늘어 가는 마음 속에 상처
어느샌가 무뎌져 버린 나나나의 청춘아

흘러 가는 세월 속에 흔적
늘어 가는 마음 속에 상처
어느샌가 무뎌져 버린 나나나의 젊음아

ver1)

술에 취하면 이젠 하루 종일 힘들어
좋아 하던 짬뽕 국물 몇 숟 가락 안 먹혀
해장은 커녕 현금 영수증에 목 매 어
지긋 지긋 한 한숨 에 뱃살만 늘어

잘 나가는 친군 괜히 (만나기 싫어)
나도 사람 이라 가난이 (너무 나도 싫어)
한번쯤 우리 집을 원망도 했어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 이라 별수 없어

그래도 살아 야지/ 어떻게 하겠어
가진게 빛이라서 /죽지도 못 하겠어
그래도 살아야지/ 어떻게 하겠어
죽을 힘이라면 나 버티고 살겠어

chorus)
흘러 가는 세월 속에 흔적
늘어 가는 마음 속에 상처
어느샌가 무뎌져 버린 나나나의 청춘아

흘러 가는 세월 속에 흔적
늘어 가는 마음 속에 상처
어느샌가 무뎌져 버린 나나나의 젊음아

ver2
단 돈 몇 천원에 벌벌 떠는 얘기들
돈 몇 만 원 쉽게 쓰는 누구의 얘기들
하루종일 주식 이야기 혹은 로또 얘기
근데 어차피 모두 거기서 거기

밍크 코트 입어도 감기는 누구나 다 걸 려
런닝 셔츠 하나 에도 추위는 누구나 다 견 뎌
몸에 좋은거 다 먹어도 배탈은 못 이겨
늘어 가는 주름 이겨 낼 장사는 없어

이렇게 사는거지 뭘 더 바라겠어 (오호)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오호)
그렇게 사는거지 뭘 더 바라겠어(오호)
죽을 힘이라면 난 끝까지 살겠어

ver3)
바라만 봐도 행복한 우리 엄마 아빠..
염색 약에 검 버섯은 왠지 맘이 너무 아파
당신들을 두고 떠난 다면 나는 나빠
불효자 같아.. 이를 악물고 살아

주정 뱅이 친구들 보면 난 참기분 좋아
때론 때려 주고 싶을 만큼 화가나
기도 하지만 오늘도 날 위 해 기도해
주는 내 친구 들 때문에 난 숨 쉬고 살아가
chor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