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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미혼모의 아픔을 딛고 보그, 엘르, 타임지 등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평생의 꿈인 재즈 보컬리스트가 된 여성 보컬리스트 테사 소터의 2009년 비너스 데뷔작. 마크 머피는 테사를 두고 ‘비범한 솜씨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완벽한 뮤지션.’이라고 평했으며, 쉴라 조던은 ‘그녀는 재능 있는 뮤지션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두고 싶은 뮤지션이다.’라고 극찬했다. 케니 워너"피아노", 조엘 프람"색소폰", 호메로 루밤보"기타", 제이 레온하트"베이스", 빌리 드러먼드"드럼" 등 뉴욕의 1급 뮤지션들이 앨범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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