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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영국의 작곡가 "아놀드 백스"의 격렬하고 정렬적인 첫 번째 교향곡과 희망과 평온함을 안겨주는 마지막 교향곡을 담은 음반이다. 예전 녹음이라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1970,75년의 녹음은 "프레드먼"과 "레파드"의 명료한 지휘를, 세월에도 퇴색되지 않은 명쾌함을 전한다. 그들은 "백스"의 유기적으로 연결된 삽화적인 형식과 설득력 있는 표현들을 잘 조화시켜 잊지 못할 명연주를 선사하는데, 특히 "프레드먼"은 "백스"의 교향곡 1,2번을 최초 녹음한 지휘자이기에 더욱 의미있고 값지다. ....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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