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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리스트"의 후기 피아노곡을 네덜란드의 작곡가들이 네덜란드 관악 앙상블을 위해 특별히 편곡하여 헌정한 작품들을 연주하고 있다. 제목처럼 슬픔에 잠긴 서정적 선율을 중심으로 목관 특유의 음울함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슬픔』, 『노넨베르트의 작은방』, 『어두운 구름』 등이 담겨 있는데, 영상과 함께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던 2007년 실황공연 녹음으로 특히 『팔레스트리나에 의한 미제레레』는 가장 장대한 효과로 압도한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Nederlands Blazers Ensemble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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