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6집 - With all my heart and soul 감미로운 목소리와 멋진 춤, 눈부신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휘성 2002년 힙합 음악에 더 어울릴 듯한 드레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하고 가요계에 나타난 수줍은 청년 안되나요를 외치며 애절하게 노래하던 그 때의 모습을 지금은 찾기 힘든 게 사실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의 휘성만큼이나 대중에게 자신있게 내놓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6집 앨범 YG를 떠난 후 자신만의 색깔을 위해 변신을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