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담은 작은 표현 "a serenade"
2007년 10월 첫 솔로앨범 'A path of love'를 발표하여 타이틀곡‘널 볼때마다’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노을의 전 멤버 강.균.성
첫 솔로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 가능성과 싱어송 라이터로 한국화 된 R&B를 보여주었던 그가 2008년 새해 1월 4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a serenade"로 사랑을 다시 이야기 한다.
발라드와 R&B가 주를 이루던 첫 솔로 1집 앨범과는 달리 1집 보단 조금 더 탄탄한 리듬위에 그려진 강균성만의 음악색이 담김 R&B로 표현된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1집에서도 호흡을 맞춘 장우혁, MC몽의의 앨범으로도 널리 알려진 인기 작곡가‘장준호’와 함께 강균성 본인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앨범을 발표하였다.
- 강균성의 사랑 [이번엔 달라]
R&B와 댄스곡으로 2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a serenade"의 타이틀곡인 [이번엔 달라]는 강균성 특유의 창법으로 함께하며 보여주고 싶은 사랑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보여주지 못하는 마음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하여 감동이 전해지는 가사로‘ 이번엔 달라’라는 반복되는 후렴구로 [사랑]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신스 소리위에 특유의 스트링으로 대중들에게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는 곡이다.
또한 타이틀곡 [이번엔 달라] 이외에도 인기작곡가 장준호와 함께한 'Dance with love'에서는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선물같은 트랙으로 힙합그룹 I.F의 ‘넋업샨’이 객원 랩퍼로 참여하여 흥겨움을 더해주는 곡으로, 펑키한 비트위에 흥겨운 가사, 고음의 강균성의 보컬이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드는 사랑이야기
뭔가 허전한 듯 마음이 헛도는 듯한 사랑이 아닌 유효기간이 없이 끝까지 변치 않을 사랑과 믿음에 대한 마음속 깊은 진실된 이야기가 담겨 스스로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드는 그런 설레임과 진심이 담긴 사랑의 세레나데를 이야기 하는 강균성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A Serenade]는 음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비롯하여 듣고 싶은 노래로 2008년 1월 4일 새해에 강균성이 선사하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통해 가슴으로 전해지는 따뜻하고 흥겨운 음악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