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발앞에 앉아 주님만을 대하며 그분만을 사모했던, 그렇기에 옥합을 깨뜨렸었던 마리아와 같은 우리들이 되기를.. 부흥을 예비하는 자들로 인하여 그 부흥이 임하여, 이땅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에스겔 39:2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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