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부터 스트라빈스키까지 다양한 시대를 포함하는 선곡과 피아노 독주 외에 바이올린, 첼로와의 호흡은 귀를 즐겁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피아노 3대 난곡 중 한곡으로 꼽히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러시아 무곡’은 그의 강렬한 음악적 재능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3곡의 트랙(for learner)은 연주하기 쉬우면서도 감성적으로 들릴 수 있게 편곡되었으며. 위 3곡의 악보는 태림출판사에서 발매될 ‘권순훤의 피아노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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