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들이 만들어 내는 그루브의 초절정
첫 싱글 내는 [그루브하우스]의 타이틀곡 “LONG DAY"
함께 하는 음악, GROOVEHOUSE
음악은 언어이다........말이 통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대화 할수 있다......GROOVEHOUSE 는 그들의 음악으로 이를 실천하고자 한다. 연주자만 즐기는 우리 음악이아니라 처음보는 그 누군가와도 즐길수 있는 음악 그것이 바로 GROOVEHOUSE의 음악이다......
뿌리로부터 시작하는 음악, 경험으로 터득한 연주자들, GROOVEHOUSE
음악의 쟝르 라는것.....jazz..funk...rock..모든 음악은 한뿌리인것을 GROOVEHOUSE 는 그것들의 뿌리에서 발전하고 있다. 2000년도에 결성하여 jazz club 등지에서 꾸준히 연주 활동을 하고있고 2008년 그들의 생각을 발표하였다.
* GROOVEHOUSE
한철재(BASS) 이동엽(DRUM) 오승련(GUITAR) 황민희(VOCAL) 이숙현(PIANO)
* 트랙 소개
1. LONG DAY
힙합적인 리듬에 경쾌한 멜로디로 펑크 음악에서 즐길수 있는 흑인적인 그루브가 주된 음악으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던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수 있는 음악이다........
2. STAY
새로나온 신형차가아닌........멋진 클래식차의 멋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것같은..... 색깔을 내주는 음악으로......소위 애시드재즈 라 불리우는 것으로 접근할수 있다..... 다양한 style의 음악이 녹아있는 GROOVEHOUSE의 색깔을 느낄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