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당신의 가슴이 울리기 시작한다!
‘김용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1. 가수 ‘아이’에서 ‘김용진’으로...
드라마 <봄날>, <불한당> 영화 <새드무비>, <바보> 등의 O.S.T를 통해 ‘O.S.T계의 프린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 i(아이)가 본명 ‘김용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용진은 호소력 짙은 노래실력으로 ‘제 2의 임재범’으로 불리고 있으며, 순수하고 맑은 눈을 가진 꽃미남이다. 특히, 김용진은 귀공자풍의 외모에 어울리는 미성이 아닌 남성미 가득한 중저음의 보이스를 선보이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용진은 “이제 가수 아이가 아닌 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더욱 성숙하고 멋진 음악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포부를 전했다.
2. 1st Digital Single ‘사랑이 있을까’
- 김용진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가 가을을 적신다!
- 김범수 <보고싶다>, 이승철 <인연> 등 히트메이커 작곡가 윤일상과의 만남
가수 i(아이)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김용진’이 10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랑이 있을까’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히트메이커 윤일상이 작곡을 맡아 김범수의 <보고싶다>, 이승철의 <인연>풍의 서정적인 감성을 이어간다. ‘사랑이 있을까’는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이별의 아픔을 그린 곡. 가슴 아픈 이별 앞에 “사랑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듯 읊조리는 남자의 독백을 애절한 감성으로 담았다. 특히, 김용진의 가슴을 울리는 허스키 보이스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적신다. 2008년 가을, 김용진은 가슴을 울릴 감성적인 발라드로 당신을 찾아간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