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자주 듣는 말이지만 자주 듣고 늘 새겨야 할 말이다.
찬양의 중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많은 성품이 있지만 믿는 모든 자들에게 늘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그분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늘 기억하고 느껴지기를 소망한다.
단순히 노래를 듣기 보다 함께 부르며 예배했으면 한다.
우리가 주님을 예배할 때 더 큰 임재를 경험하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의 사랑 우리 안에 거하시니 그의 사랑 느낄 수 있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널 사랑해”라는 곡은 아내 한상란 사모와 결혼 하기 전에
사랑 고백으로 불러 주었던 곡이다. 다시 한 번 아내를 생각하면서 앨범으로
사랑 고백을 한다. 그리고 “우리”라는 곡은 제자 훈련 반에서
박란숙 집사님이 서로를 생각하면서 글을 썼는데 곡으로 나온 경우이다.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리라 믿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