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1st Album = Crosma Beat
2006년 2월 한국 대중 음악계를 뒤흔들 대형 신인이 등장한다. 절대 강자만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어 갈증을 느끼던 한국 남자 솔로 댄스음악시장에 또 다른 강력한 한 획을 그을 NOW가 그 장본인이다.
크렁크앤비(Crunk&B)를 위시한 강력한 비트의 음악과 파워풀한 댄스에 매료되는가 싶더니 그의 부드러운 미소년 이미지와 짙은 호소력으로 Soul R&B 넘버를 소화하는 가창력에 빠져들어 대중들은 NOW의 다방면의 상반된 이미지가 재창조된 Crossma(Cross+Charisma)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아울러 Crunk&B의 최신 유행음악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엔터테이너로서의 충분한 자질과 소재와 스타일의 믹스매치를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NOW만의 차별화된 luxury military룩을 선보임으로써 트렌드세터(trend setter)로서의 자리매김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한국 남자 솔로 댄스 음악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명실상부한 2006년 최고의 남자 신인 NOW !
[1st Album concept]
NOW의 첫 앨범 크로스마비트(Crossma Beat)는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완성도가 뛰어난 앨범으로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와 작곡, 작사가들이 참여, NOW를 향한 작품자들의 지대한 애착과 관심을 볼 수 있다.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팀으로 상승중인 MSC(매드소울차일드), 이효리 10 Minutes의 김도현, 김종국 한남자의 황찬희 등 국내 최고의 작품자들,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의 선율과 더불어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는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타이틀곡인 빅비트(Big Beat)는 R&B의 진화형으로 일컬어지며 이미 해외 클럽 씬은 물론이고 어셔(Usher)등의 아티스트를 통해 우리나라 클럽 씬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렁크앤비(Crunk&B) 스타일의 곡이다. 듣는 이를 흥분시키는 아찔한 전자음과 강렬한 비트로 강한 리듬의 보컬을 잘 부각시켰다. 우리나라 흑인음악 씬을 이끌고 있는 매드소울차일드(mAdsOuLcHiLd) 와 미국의 유명 R&B아티스트 Joe의 히트넘버 작곡가 Babyboy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 낸,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NOW의 야심작이다.
뮤직비디오는 핑클, 신화, SS501, 보아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이상규 감독의 지휘아래 촬영되었으며 타이틀곡 Big Beat의 강한 비트와 안무에 맞추어 강한 톤에 빠르고 다양한 컷 변화를 살려서 NOW의 부드러운 미소년 이미지와 강하고 터프한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해 냈다.
[곡 설명]
-Big Beat
R&B의 진화형으로 일컬어지고 이미 해외 클럽 씬은 물론이고 Usher나 Ciara등의 아티스트를 통해 우리나라 클럽 씬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Crunk & B 스타일의 곡이다. 사람을 흥분시키는 전자음과 강렬한 비트로 강한 리듬의 보컬을 잘 부각시켜내고 있다. 우리나라 흑인음악 씬을 이끌고 있는 mAdsOuLcHiLd 와 미국에서 유명 R&B아티스트 Joe의 히트넘버 작곡가 D Brown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 낸,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NoW의 야심작.
-One Fine Day
어쿠스틱한 느낌이 잘살아난 Urban Soul/R&B장르의 곡으로 LP Cut Groove느낌을 잘 살린 Drum sound 위에 다이나믹한 스트링 연주가 돋보이는 곡. 리듬을 제외하곤 모두 내츄럴한 느낌을 살리려 모두 실제로 리얼 연주 하였고, 보컬 또한 내츄럴한 Urban Soul/ R&B의 느낌을 잘 살려내어 주고 있다.
-Quilt
전형적인 Slow R&B지만 강한 리듬과 NOW의 날카로운 느낌의 보컬로 짙은 인상을 남기는 슬로우 넘버. 파워풀하면서도 날카롭고 남자의 울분까지 느껴지는 이 노래는 사랑했지만 자신을 배신한 여인에 대한 분노와, 더 나아가서 그녀를 보내기 싫어하는 애절함이 담긴 가사와 어우러져 복합적인 감정을 NOW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
김종국의 '한 남자', 조성모의 'Mr Flower'의 작곡가 황찬희가 NOW의 데모를 듣고 초연하면서도 슬픔의 여운이 남는 멜로디의 발라드를 선사했다는 곡. 다른 이에게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면서도 오히려 그에게 그녀의 행복을 부탁한다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가사에 담아 애절한 멜로디로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후반부의 소울풀한 NOW의 보컬은 하여금 가사에 담긴 사랑의 내용을 듣는 이로 하여금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슬점
이슬점은 조성모, 테이, 김종국 등 실력 있는 가수들의 곡을 작곡한 박근철의 멜로디에 작사가 윤사라 의 애절한 가사가 더해진 한국적인 Soul발라드넘버. D.brown의 세련된 코러스와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의 Rhodes피아노연주가 더해져 더욱 soul한 느낌을 준다.
-K.O
당신이 클럽에서 NOW의 음악을 듣게 된다면 Big Beat 와 함께 이 노래, KO도 당신의 귀를 흥분시켜줄 것이다. NOW의 또 다른 Crunk & B 넘버인 이 곡은 코러스와 1:1 대응을 이루며 진행되는 곡으로서 비장한 느낌의 브라스와 반복되는 기타리프가 이 느낌을 잘 살려 주고 있으며 NOW의 보컬과 랩퍼 SupaCool & 작곡가 D Brown의 코러스가 만들어 내는 긴장감 넘치는 색다른 대결(?)구조도 당신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줄 것이다.
-반대말
대중적인 마이너 알엔비(R&B) 곡으로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퀄텟 형식의 스트링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멜로디 구성이 익숙하면서도 더욱 슬프게 전달된다 특히 허스키하면서 애절한 신인 답지 않은 현재의 보이스와 아름다운 코러스 라인이 잘 어울러져 있다
-Tonight is the Night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과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는, 빠르고 강렬한 비트의 2-Step 넘버로서 리드미컬한 NOW의 보컬과 2-Step 본연의 느낌을 살려낸 코러스와의 조합이 매력적인 곡. 앨범에서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가진 이 곡에서는, 느리게 시작하다가 빨라지는 다이나믹한 곡 구성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Party에서 아름다운 이성에게 느낀 감정을 표현한 곡.
-이별은 추억에 산다
세련된 R&B Ballad로 기존의 틀을 깨고 Electric source를 절제한 담백하고 Natural한 Sound가 돋보이는 곡이다. NOW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남는 진한 여운을 줄 것이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