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어린이들이 자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을 기대하며 바라볼 때
어린이들이 정말 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라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끔 안좋은 모습으로 여러 매체에 오르내릴 때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일꾼으로 좋은 씨앗을 심었다면,
충성된 하나님의 나무로 자라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노아 5집은 어린이들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축복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귀한 어린이들이 축복의 씨앗을 심고,
또한 자신이 축복의 씨앗이 되어
주님의 사랑의 싹을 틔우고 믿음의 나무가 자라며 축복의 열매를 맺고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귀한 씨앗들을 잘 자라나게 하실것으로 믿습니다.
주님안에서 어린이들은 축복의 씨앗입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