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싱글 Falling in luv 이후 두번째 싱글의 첫번째 곡이다. 좀더 완성된 보이스와 비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Present 2-1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라는 컨셉의 첫번째 앨범이다. 싱글 2집의 스타트
■무엇보다
제목의 설명으로 부터 시작하면 무엇보다 그녀가 소중하다, 좋다, 사랑스럽다, 그런 의미에서 무엇보다라는 여운의 곡 제목을 선택했다. 전체 프로듀싱은 '노훈' 본인이 했으며, 편곡에선 김성은, 예혼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최종훈님께서 참여해 주셨다.
후렴구에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멜로디로 가사와 멜로디의 조화를 신경쓴 곡.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흘러가는 데로 하는 그런 곡의 구성. 가사의 내용은 본인의 경험담과, 현재 느끼고 있는 마음의 심정, 바람 등을 가사에 옮겨 좀더 현실감 있는 마음을 곡에 담고자 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