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chine theory"라는 타이틀의 이 앨범은 2008년 1월 17일 2번째 싱글을 발매한 Motion Dive의 기타리스트 이우민의 첫 디제이 솔로 앨범이다.
그는 기타리스트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며 (힙합, R n B, 트랜스, 하우스, 댄스, 발라드 등) 현재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이 앨범은 점점 모든 것들이 기계화 되어가는 현대 문화를 노래로 잘 표현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ilike, myspace, june, snocap 에서 그의 곡들이 소개된 바 있다. 이번 앨범에 선곡된 3곡은 한국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들을 선곡하여 나오게 된 앨범이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