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날아온 강력하고 감미로운 클럽사운드 !!
오스트리아 최대 음악차트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쿠터와 함께 11주간 랭크 되며 유럽 클러버들을 즐겁게한 Dj Hyo !
('Dj Hyo - Party Time' 07년10월 ~ 08년1월 Austriancharts.com 내의 dj-charts austria)
Dj Hyo는 지난해부터 Dj Hyo 와 Clubhunter로 유럽에서 음반 활동중이며 오스트리아 최고의 클럽인 엑스칼리버에서 플레이되는 모습이 Youtube에 노출되는 등 싱글및 컴필레이션 발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여름 !
볼케이노디제이팀의 전곡을 작곡/편곡한 스테디 제이와 손잡고 그를 통해 한국에서 가요와 팝 리메이크로 한국 일렉트로니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
첫번째 싱글은 코요태/영화 '6년째 연애중 OST'등 여러차례 리메이크된 만남(임기훈 작곡,김진만 작사)을 Cascada등 유럽의 클럽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장르중 하나인 커머셜 트랜스(hands up)스타일로 편곡해 국내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Dj Hyo는 이미 두번째 국내 싱글 프로듀싱중이며 또 독일에서는 Dj Gollum(Neo Cortex), Commercial Club Crew, Cc.K등 최고의 트랜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동작업한 음반(작곡:Dj Hyo)이 독일 및 유럽 전역에 대규모 프로모션 중이다.
올여름 클럽트랜스 특유의 강력함에 감미롭고 친숙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Dj Hyo의 음악을 들으며 다함께 이렇게 외쳐보는건 어떨까 !
DJ hyo! hands up y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