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Dirty South 본토 음악을 보여줄 The Legendary Poet, 그의 앨범이 드디어 수중에 떠올랐다.
그의 첫번째 공식 싱글 'The Dirty Anthem' feat by JB 는 그의 절친한 동료 JB와 함께 한곡으로 The LP의 Dirty South 비트위에 JB가 함께 했다. JB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그는 Def Jam South 언더그라운드레이블에서 열심히 활동중이며 수면위로 떠오를 준비중인 뮤지션이다. 이곡은 더러운 세상에대한 이세상을 살아가기위한 노력, 거짓에대한 질책을 담은 노래이다 앨범 사랑이에대한, 밝은세상을 위한 노래는 없다. 노래 전반적으로 Dirty South의 비트위에 그가 살아온 환경, 그당시의 회상, ,삐딱한 세상에대한 그의 진실된 생각을 토해 냈다. The Legendary Poet의 고요한 함성이 시작된것이다.
앨범의 타이틀은 [Legendary Streetz]로 한국 길거리 문화에 한몸을 바치고 싶은 The LP의 영혼을 담은 앨범이다. 또한 남부 에서 가장 유행하고있는 mix중 하나이며 차안의 볼륨을 크게 틀어놓고 몸을 자연적으로 움직이게 만들 Houston Texas Original Chop and Screw Mix가 더해졌다, Chop and Screw는 남부에서 유행하고있는 Mix의 형태이며 남부음악의 특징이기도하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또다른 형식의 Mix 형태이다.
그는 그와의 스스로의 약속대로 홍대 신촌 명동 압구정 이태원 서울의 여러곳을 그리고 지방을 돌아다니며 "길거리" 에서 붐박스와 함께 앨범을 스스로 팔러 다닐것이다. 여러공연장 또는 클럽 앞 "길거리" 에서 랩을 하며 CD를 팔 그를 만날수있을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한국 힙합의 길거리문화가 조금더 활성화 됬으면 하는 그의 바램에서 시작된것이다. 길거리에서 "It's LP homie!" 라는 함성이 들리면 잠시라도 그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