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만의 특별한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3남자의 또 다른 이야기.
붕붕은 Music Story가 처음 부르는 달콤한 사랑노래다. 항상 무겁고 파워있는 사운드와 가사를 추구하던 그들의 음악에서 유연함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뉴 웨이브 사운드에 쉽고 편한 리듬과 가사로 한 번 들으면 바로 흥얼 거릴 수 있는 곡이다. 듣는 이를 기분 좋게 하는 사랑노래 붕붕!!
Are you waiting?? 은 아직까지 음악을 듣는 이들이 함께 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 한 그런 모습을 지적한 곡이다. 항상 즐기면서 관객들과 함께 하길 원하는 Music Story의 마음을 담아 만든 곡이다. 강력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사운드에 지금까지 Music Story 음악에서 느껴보지 못 한 새로운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그들의 음악속에 녹아있는 그들만의 또 다른 이야기!! 앞으로도 그 들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다.</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