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말하고, 이야기하는 박윤정의 피아노 연주 앨범 '달콤한 기억'
박윤정의 연주는 솜사탕 같이 달콤하고, 감미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다.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 안에 자신의 호흡을 담고 있는 '달콤한 기억' 은 때론 서늘한 가을에 어울리는 고독감 마저 느끼게 해준다.
이렇듯 다채로운 감정의 색깔들을 표현해 내는 뮤지션 박윤정은 이번 앨범을 계기로 더 많은 창작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통한 연주앨범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잃어 버렸던 우리 마음속 여유를 잠시 느껴 보는 건 어떨까?</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