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희 2집은 지난 2월달에 등대와 갓피플이 함께 주최한 배송희 콘서트의 라이브 실황을 녹음한 음반으로서 배송희의 새 노래들과 라이브 워십 곡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만들어진 첫 번째 라이브 음반이다. 배송희 2집은 "내가 꿈꾸는 그 곳"과 "새 날이 오네"와 같은 예전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넣기도 했지만, 주로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배송희의 새 노래들을 담겨져있다. "Do you wonder?"이나 "빛으로 나아오라"와 같은 아티스트적인 곡들도 담겨져 있는 반면에 "낮은 자들의 주"나 "호세아의 노래"와 같은 메시지가 담긴 모던 워십곡들도 새롭게 담겨져서 배송희의다양한 면모를 현장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음반이다.
[음반감상포인트]
배송희 2집은 기독교인들의 갈급한 영혼을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 극히 기독교적 음반임에 동시에 공연 곡들의 영감 있는 메시지와 호소력 있는 목소리, 그리고 독특하고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인해서 불신자들이나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충분히 다가갈 수 있는 음반이다. 함께 부를 수 있는 워십 곡들도 수록되어 있지만, 동시에 기독교적인 언어 없이 비기독교인 들에게도 하나님을 가깝고 인격적으로 표현하여 노래한 배송희의 노래들은 매우 독창적이고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등대선교교회 소개]
등대선교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젊은이들의 공동체입니다. (마태복음 5:14~16, 이사야 49:6)
우리는 성경공부, 중보기도, 경배와 찬양, 그리고 사회봉사를 통해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행하기 원하며(마태복음 7:24~27, 신명기 28:1~6),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우리의 재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원합니다. (디모데후서 1:6, 마태복음 25:14~28) 등대선교교회는 배송희 목사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2000년도에 시작한 작은 기도 모임이 점차 발전을 하여 자연스럽게 교회로 개척이 된 공동체로서, 한국의 영적 각성 운동에 대한 비전을 품고 기도하는 가운데 탄생된 사역입니다.
현재 배송희 목사는 등대선교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진 신선한 교회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고, 등대선교교회를 기반으로 한국의 예배 문화와 젊은이들의 교회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부흥의 세대'라는 이름으로 정기적 찬양 집회와 훈련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br> .... ....
How can I ever really see? How can I ever fully know the love flowing out from the scars and the wounds that covers my own from the one spit upon, even stripped for my shame
Jesus, your love, it feeds my mind, feeds my heart and the very essence of my being. oh, no oone can satisfy me like you. Yes, you satisfy
Jesus, my philosophy, identity, reality, my destiny My philosophy, identity, reality, my destiny of love
내가 꿈꾸는 그곳 -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나를 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볼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 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할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언제부터인가 떠나 버린 눈 어두움속에서 길잃은 아이 평안없는 곳에 오늘도 이렇게 기다리는 나의 맘을 너는 아느냐 지금은 어디에 있느냐 배고프지는 않느냐 헐벗지는 않았는지 외롭지는 않는지 보고 싶구나 언제든 돌아오려므나 언제까지 기다릴테다 소중한 널 위하여서는 뭐든지 내 목숨까지 주리니 빛으로 나아오라 어둠속에 있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빛으로 나아오라 어둠속에 있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품으로 오라
이별의 눈물이 사랑이 되어서 아버지 가슴에 간직되기 원하네 아버지 사랑도 우리에 임하여 우리의 아픈마음이 치유되기 원하네 주의 영광의 그 속에 계시네 주의 따사로움 품속에서 주의 낯을 보며 기뻐뛰며 찬양하시네 아름다운 그 곳에서 성령의 위로가 우리게 임하여 그분의 빈자리 채워주기 원하네 예수의 사랑은 우리몸소 실천하여 그분의 발자취 따르리 원하네 주의 영광의 그 속에 계시네 주의 따사로움 품속에서 주의 낯을 보며 기뻐뛰며 찬양하시네 아름다운 그 곳에서 아버지가신곳에 이별도 없고 그곳은 눈물고통 슬픔도 없는 그곳은 항상 기쁨이 가득하리라 주의 영광의 그 속에 계시네 주의 따사로움 품속에서 언제가는 우리도 함께 기뻐뛰겠네 아름다운 그 곳에서
저 북녘 땅에는 오늘도 하늘을 지붕삼아 엄마 품 그리며 잠이든 어린아이가 있을거야. 저 땅끝 마을엔 오늘도 먼 산을 바라보며 옛 사람 생각에 한 숨 쉬는 어느 노인이 있을거야. 이 민족에게 하나되는 힘으로, 이 민족에게 ~ 이 민족에게 하나되는 힘으로, 이 민족에게 ~ 언제까지 우리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 이제 우리에게 새 힘을 주소서. 언제까지 우리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 이제 우리에게 새 힘을 주소서. 이 민족에게 하나되는 힘으로, 이 민족에게 ~
이틀의 어둠은 지나가고 제 삼일에는 해가 다시 비친다네 제 삼일에는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주앞에서 살리라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고 그가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신다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자 그의 나오심이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이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같이 임하시리라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고 그가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신다네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며 그가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신다네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이노래는 한국을 향해서 여러분을 향해서 예언하는 겁니다'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이곳에~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이곳에~ (모든 상한 마음이 치유되는 그날) 모든 상한 마음이 치유되는 그날 새 노~래로 새 노~래로 새 노~래로 부르리 새 노~래로 새 노~래로 새 노~래로 부르리 이방 사람 평화 자유의 노래~로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부르리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부르리 왕의 왕 되신 주 찬양을 외치리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이곳에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새 날~이 오네 이곳에 모든 상한 마음이 치유되는 그날 새 노~래로 새 노~래로 새 노~래로 부르리 새 노~래로 새 노~래로 새 노~래로 부르리 이방사람 평화 자유의 노래로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부르리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새 롭~게 외쳐 부르리 왕의 왕 되신 주 찬양을 외치리 (할렐루야 찬양을외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