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호주 DJ들이 리믹스할만큼 해외 음악 사이트에서 더 각광을 받고있던 퓨젼 팀이 "별마루"라는 이름으로 2집 앨범을 출시!!
특별한 홍보, 활동이 없이 그냥 음악이 좋고 퓨젼음악을 편하게 연주하는 팀으로써, 몇몇 국악 방송에 우연히 소개되어, 매니아층이 생기고 있을만큼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프로듀서 이상현이 기타연주 및 작곡 등의 전반적인 시퀀싱을 맡고, 동아콩쿨 금상 출신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작곡가이자, 퓨젼국악밴드 고스트윈드 출신인 베이시스트 유재준도 참여하였다.
실험성, 음악성 보다는 앨범 컨셉과 각 곡의 어울림 및 곡해석에 중점을 두어, 댄스, 락, 발라드 등의 다양한 편곡을 맛볼 수 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