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평화 앨범에 관한 소개
합창과 성악 스타일의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의 국내 찬송가와 달리 통기타를 주 반주 악기로 사용하여 팝퓰러한 분위기로 대중에게 가까이 갔으면서도 은혜스러운 찬송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특별히 해외 선교 활동과 외국인의 친밀감을 위하여 마지막 절 가사를 원어로 불렀다.
* 사월과 오월의 소개
장미를 부른 사월과 오월의 김영진과 밤은 우리의 친구를 부른 하야로비의 표화영, 그리고 사월과 오월의 객원 싱어로 음반 작업을 같이 한 후배 가수 양은희 이렇게 혼성 3인조를 이룬 사월과 오월의 김영진이 프로듀서한 작은 평화 앨범.
편안함. 그리고 희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