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 Love Is The Answer (2005) by 소울 (보컬) on maniadb.com

밤 하늘을 보며 저 별을 세어 보다
유난히도 반짝이는 한 별을 보았죠
주님이 오시던 그 날이 떠 올라
이 설레이는 마음을 저 하늘에 띄우죠

*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주님이 아니면 노래하고 싶지 않죠
나를 숨쉬게 하는 그대와 사랑에 빠진 건
수 천년 전부터 정해진 내 운명인가요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이제 내 행복도 주님의 기쁨 뿐이죠
하지만 매일 자라날 나의 사랑에 비한다면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죠

나의 마음은 작은 호수처럼 내 마음속 그댈 비춰 힘껏 안아보죠
사랑이란 이름의 종이 배를 접고 그리움 한아름 실어
저 하늘의 띄우죠

*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주님이 아니면 노래하고 싶지 않죠
나를 숨쉬게 하는 그대와 사랑에 빠진 건
수 천년 전부터 정해진 내 운명인가요
I will praise for you 난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이제 내 행복도 주님의 기쁨 뿐이죠
하지만 매일 자라날 나의 사랑에 비한다면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죠


알수 없는 미래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와 함께면(*후렴)

생각해봐요 혹시 내가 오늘 사랑한다고 몇번이나 했나요

생각은 했는데 바쁜 일상에 묻혀 한 번도 고백 못 했나 봐요

내 맘속에 큰 사랑을 다 표현하기에

내게주어진 시간이 너무나 짧은 것만 같은데

*I love you& I love you
지금 사랑한다 말해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일 수 없으니

I love you& I love you
사랑만 나누기에도 짧기만 한 이 세상 아름답게 가꿔요

그 어떤 멋진 말들도 선물도 필요 없어요
그저 진실한 내 맘 하나면 된 거죠(*후렴)

내 눈 앞엔 큰 바다가 있고 내 뒤엔 날 좇는 사람들

한걸음도 내디딜수 없고 사방이 모두 막힌 그 땐

고개를 들고 저 하늘을봐 저 하늘은 열려 있잖아

하늘 문 두드리면 저 바다가 변하여 길이 되리


*Don't be afraid 뭐가 두렵니 주님 너와 함께 하시잖아

주님 함께면 승리 뿐인데 걱정할 필요없어!

네 걸음을 주께 맡겨봐 벼랑 끝에선 듯해도

널 받아주실 주님 기대하며 믿음으로 걸어가!!(*후렴)

매일 눈을감고 난 꿈을 꾸었죠 내 사랑 주님 닮아가는 꿈을...
주님 닮는 삶 어려워 보여도 사실 그 무엇보다
쉬운지도 몰라요...

*약한 나를 알고 주님을 의지하며
슬퍼해야 할땐 슬퍼하고 옳은일에 기뻐하죠
내안에 숨겨진 큰 꿈을 발견하며
그 누구도 소중하게 사랑할수 있다면
어느새 내 안에 주님 보이죠

하루가 지나면 세상은 또 변하죠
세상이 변하면 진리도 변한다나요
변한건 없어요 성경속 보이신 주님의 모습만이
닮아가야 할 진리인데 (*후렴)

내 모습 주님과 꼭 같진 못하여도
주님 닮아갈 수록 기쁨만 커가네요(*후렴)

난 오늘 아침 유난히 일찍 눈을 떴죠
매일 맞이하던 아침도 새롭기만해
눈 뜨자마자 주님과 함께하는 데이트
오늘은 사소한 계획 또 함께 하고싶어
어제는 미웠던 내 모습까지도 예뻐 보여요
오늘은 왠지 입가에 미소만 번지네요
난 달라질꺼예요 놀라지말아요
어두웠던 어제는 이제 정말 안녕할래요
난 달라질 꺼예요 주님 함께하는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죠
Jesus Changing me
세상 지식보다 주님을 먼저 알아갈께요
하루 조금씩 또 내일은 주님과 함꼐
사랑 받기보다 내가 먼저 사랑할래요
주님 나를 먼저 사랑 해주셨던 것처럼
어제는 미웠던 이세상 모든게 예뻐보여요
오늘은 왠지 입가에 미소만 번지네요
난 달라질꺼예요 놀라지 말아요
어두웠던 어제는 이제 정말 안녕할래요
난 달라질꺼예요 주님 함께하는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죠
Jesus Chanhing Me
난 달라질꺼예요 놀라지 말아요
어두웠던 어제는 이제 정말 안녕할래요
난 달라질꺼예요 주님 함께하는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죠
Jesus Chanhing Me
이젠 정말
Jesus Changing Me

your heart will always be my home,
No matter where I go, No matter what may come
You'll be my shelter in the storm,
A Harbor safe and sound
where only forgiveness can be found
But stii I Wanna run away,
And go it all alone.
When will I ever learn from my mistakes?

* And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Cause your eyes have seen beyond the things
I'm guilty of I won't be afraid to turn back down the road
"Cause your heart will always be my home
And when I've cried a thousand tears You've always
wiped them dry.
And watched me as Ispread my winds and fly.
To a place where holiness begins ,
And mercy never ends,
And I will find my freedom once again
But still I Wanna run away, And go it all alone.
When will I ever learn from my mistakes?
Your hands are always open To catch me
when I fall I feel a million miles away.
But that's no distancs at all (*)

이 밤이 깊어 진 건 아침이 다가온 거죠
추운 겨울이 계속 된건 봄이 온단 뜻이죠
내 곁에 힘든 고난 아무리 깊어지고 아무리 계속되어도
걱정하지 말아요

* 기억 하세요 날 향한 주님사랑
자신의 몸을 버리사 날 구원하신 사랑을
변하지 않죠 수 만년이 흘러도
신실하신 주님 사랑 날위해 늘기도 하죠

날위해 그 아들 까지 주신 주님이 하물며
나의 구하는 바를 들어주시지 않으 실까요(*)

나는요 너무나 작은 사람인걸요
그 아무런 준비조차 돼 있지 않은걸요
이렇게 두려움 뿐인 내 모습 조차
주님께선 사용하길 원하시는걸요
당신의 마음을 그계획을 다 알순 없지만
나의 의심모두 버리고 따르길 원해요
순종하길 원해요

*나의 삶을 드려요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주님만 따를게요
나의 가야 할길과 또 멈춰서야 할 그 길을
잘 아시는 주님 나를 드려요 , 날 사용하소서

이렇게 조그만 나를 사랑하나요
나 조차도 내 모습을 사랑할순 없는데
이렇게 두려움 뿐이 내모습 조차 주님께선
사랑하고 계시는 건가요
당신의 마음을 그 계획을 다 알순 없지만
나의 의심모두 버리고 따르길 원해요 순종하길 원해요(*)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주님 원하신다면
생명도 드리리(*)

혹시 그대 지금 잊고 있었나요
지금이 바로 기도할때라는걸
모든일들이 너무 평안하게만 보내요
하지만 그때가 가장 위험해요
어려움이 다가와 내 방법대로 해봐도 결국 실패란 걸 알죠
하지만 그제서야 무릎을 꿇게 되네요 날 기다리신 주께

*내겐 매일 주님이 필요해요
기도가 필요없는 날은 없죠 매일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지혜를 구해야 해요

모든게 잘될때 그때가 더 기도할때죠
주님의 그길을 잊어버리기 쉽잖아요(*)

난 저산에 오르지 못하여 괜찮아요
그 보다 더 귀한걸 얻게 될테죠
저 바다에 향기와 꽃들의 노래소리를 누리지 못해도
난 감사합니다
때론 낯선 길이 내게 펼쳐지고
비바람이 불어와 캄캄하여도
나의 걸어감은 주저치 않음은 한가지 분명한 사실 때문이죠

*난 축복 받았죠 아침 눈 뜰때나 눈 감을때까지
주의 숨결 느껴요 주 가장작은 내게 가장 큰 축복 주시니
주의 사랑 받은 난 참 행운아죠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생명을 구원하신 한 분이 계시네
가장귀한 선물 받은 난 그 어떤일도 감사치 못한 일이 없네요(*)

어떤이는 자랑하죠 자신의 명예를
어떤 이는 자신의 외모를 자랑하죠
oh!부러워 하지마요 이 모든것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허전 할까요
어떤 이는 의지하죠 자신의 건강을
어떤 이는 자신의 돈을 의지하죠
Oh!부러워 하지마요 이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난 자랑할께 하나 있답니다
온 세상을 만드시고 영원하실 주님이 내 아버지 라는것

보이는 것으로 난 가난해도 보이지 않는 넉넉함 있죠(*)

얼마나 힘드셨나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단지 날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아들을 보내야 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맘은 눈물로 얼룩져야 했죠
십자가 죽임당하게 될 그의 아들의 슬픈 운명을
이미 알기에

*나를 위해 십자가에 조롱과 핍박을 당해야만 함을
다 알면서 오셔야 만 한 건 날 향한 끝없는 사랑 때문에

그를 조롱하던 나의 약함에도 오히려 날 위해
축복하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