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타이틀에 느낌처럼 편안하게 쉽게 질리지 않는 음악을 컨셉으로 잡았다. 앨범 전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맞으며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 했다.
타이틀곡 "Dirty Talk" 은 손세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낸 곡으로 파티튠스타일에 곡이며 재미있는 가사말과 시원하게 전개되는 랩핑에 특징이 있는 곡이다.
Intro "미친프로젝트 1탄" 은 손세의 친분이 있는 crew "Sounds Rule"에 Euphonious가 참여했다. 70년대 Radio 느낌의 Sound를 표현하며 손세의 포부와 미래에 방향성을 Euphonious가 전해주는 곡이다.
Jesus One은 평소에 기독교인 손세의 가스펠 힙합곡이다. Shout한 랩핑과 진솔한 가사말과 YoonHee의 피쳐링이 돋보이는 곡이다.
프로듀서와 전곡에 작사,작곡,편곡을 한 손세(Son.SE). 그의 첫 싱글앨범에 여러분들의 귀 기울여 보도록 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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