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비, 믿음이 넘치는 세상을 꿈꾸며..
칠레나 페루, 남미(南美)의 음악을 듣는 듯한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와 피리 소리, 단조의 멜로디 위에 근원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무한한 믿음을 노래한 "Psalm歌Judah (삼,가,유다)"는 "성가, 노래, 하느님은 찬송을 받을 지어다"라는 뜻이다. 이 곡은 가스펠이나 CCM은 아니다. 이 노래는 역사 시대와 상고 시대를 넘어 아득한 우주의 기원, 온 우주의 단 한 분 그 근원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노래이다.
상고사를 다룬 노래 "태쥬신가(太朝鮮歌)"를 작사,작곡한 미키식스(MIKISIXX)가 프로듀싱한 "Psalm歌Judah (삼,가,유다)"는 "아미타 사십팔"이란 이름으로 발표 되는 프로젝트 앨범 "Children Of Heaven"의 8번째 싱글이다.
아미타는 모든 생명들이 지옥과 삼악도, 윤회의 늪에서 빠져 나오길 기원하는 자비심에서 48대원(大願)을 세우고 자신의 정각(正覺) 이루는 것을 뒤로 미룬, 극락세계에 있다는 대자대비한 부처이다.
아미타불의 48대원(大願)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서 "아미타 사십팔"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는 노래 "Psalm歌Judah (삼,가,유다)"는 피아니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제시(XESSE)가 편곡과 연주, 코러스를 맡았으며 신인가수 설민우가 노래를, 프로듀서 미키식스(MIKISIXX)가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다.
블랙홀의 "일도가",박완규의 "검은비밀", 시헌 "도전자", K2김성면의 "해원가", 김지수
"EVERGREEN", 아무의 "실낙원" 그리고 블랙홀과 김지수, 제시 등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칠드런 오브 헤븐"의 7번째 싱글 "천국을 찾아"에 이어 12월 27일 M.Net. Com을 통해 소개가 된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