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탱고의 새로운 싱글 [바이올린을 위한 탱고]
[바이올린을 위한 탱고]는 현대적인 감각의 퓨젼 탱고 음악이다. 바네사메이등 그 동안 해외 뮤지션을 통해 들어본 직한 격동적인 사운드를 이제 토종 국내 뮤지션인 '오리엔탱고'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오리엔탱고
국내 유일의 탱고 밴드인 오리엔탱고는 아르헨티나 이민자들로 구성된 남.여 혼성 듀오 밴드이다.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에서 음악을 전공 하였으며 동양인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공식 지정된 탱고 밴드이기도 하다. 이제 그들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그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 이미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에 음반이 수출되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이제 그들은 또 하나의 한국 대표 뮤지션으로 세계의 무대에 설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