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바치는 노래'와 '너의 생일'로 알려진 웜맨(Warmman)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잃어버린 30년'.
주로 사랑을 주제로 노래했던 그가 이번에는 사회 참여적인 곡을 들고 나왔다. '잃어버린 30년'은 현 정부에 일침을 가하는 곡으로, 쇠고기 반대 촛불 문화제의 폭력진압과 현 정부의 언론 장악에 대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최근 [Double Feature]등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Aeizoku가 프로듀싱을 맡았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