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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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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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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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서로 사랑하는거 맞죠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북해 눈물이 쏟아 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 말한마디 그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더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2. 우리 지금 하나가된거맞죠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포옹에 가슴이 벅차 옵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 말한마디 그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더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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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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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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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 간다는데 무슨 수로 너를 잡아 가지 말라고 통 사정 해도 무정하게 돌아선 당신 한때는 나 없으면 못 산다 하드니 이제와서 가신다니 무슨 말이오 사랑합니다 가지 말아요 이 한 목숨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미워 간다는데 난들 어이 너를 잡아 눈물 보이며 통 사정 해도 모르는 채 돌아선 당신 이 세상 나 없으면 못 산다 하드니 이제와서 잊으라니 무슨 경우요 사랑합니다 가지 말아요 이 한 목숨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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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04 | ||||
난 괜찮은 여자예요 그댄 괜찮은 남자네요
우리 오늘밤 둥지를 틀고 사랑을 속삭여요 난 괜찮은 꽃이에요 그댄 괜찮은 나비네요 우리 오늘밤 신나게 춤을 추면서 노래해요 달콤한 눈동자 달콤한 그 입술 내 마음 가져간 건 당연한 일일 뿐야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 만났어 오 괜찮은 여자 괜찮은 남자 난 괜찮은 꽃이에요 그댄 괜찮은 나비네요 우리 오늘밤 신나게 춤을 추면서 노래해요 달콤한 눈동자 달콤한 그 입술 내 마음 가져간 건 당연한 일일 뿐야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 만났어 오 괜찮은 여자 괜찮은 남자 난 괜찮은 꽃이에요 그댄 괜찮은 나비네요 우리 오늘밤 신나게 춤을 추면서 노래해요 우리 오늘밤 신나게 춤을 추면서 노래해요 우리 오늘밤 신나게 춤을 추면서 노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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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48 | ||||
당신의 절반 뿐인 사랑 앞에서 후회없이 내 인생을 걸었습니다 하나뿐인 젊음도 당신을 위해 언젠가 떠날 것을 예감하면서 당신을 선택했던 나의 사랑이 죄라면 죄인처럼 숨어 살지요 어차피 이 모두가 운명인것을 당신의 책임없는 약속 때문에 후회없이 내 인생을 바쳤습니다 하나뿐인 꿈마져 당신을 위해 언젠가 떠날 것을 예감하면서 당신을 선택했던 나의 사랑이 죄라면 죄인처럼 숨어 살지요 어차피 이 모두가 운명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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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35 | ||||
두 얼굴 마주보며 웃던 그 사람 떠나도 지금 떠나도
내 마음 변치 않고 기다릴 테야 내 진정 사랑한 당신 떠나고 나면 허전한 마음 달랠 길이 없어도 그러나 다시 돌아올거야 약속했던 그 날까지 음음음음 늦어도 그 날까지는 두 얼굴 마주보며 웃던 그 사람 떠나도 지금 떠나도 내 마음 변치 않고 기다릴 테야 내 진정 사랑한 당신 떠나고 나면 허전한 마음 달랠 길이 없어도 그러나 다시 돌아올거야 약속했던 그 날까지 음음음음 늦어도 그 날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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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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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다가와서 날 보시던 그대 깊은 눈 속엔
알 수 없는 포근한 느낌 나를 설레게 하네 언제까지 변치 마세요 그대와 함께 하는 인생 순간을 영원으로 내 사랑 나만을 사랑해주오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있을까 상상 속의 그대 모습은 나를 설레게 하네 우리 서로 약속을 해요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할 것을 꿈속에 그대 향기 아직도 이 마음 설레게 하네 성숙한 우리들은 꽃과 나비 내가 사랑한 사람 언제까지 영원한 그대 내 맘 속에 자리해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고 쌓아가는 꿈의 성엔 언제나 아낌없는 우리 사랑 청춘은 아름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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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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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거든 물어봐라 달 뜨거든 비춰보아라 내 부모 내 형제와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나 생이별 한 못 풀고 한백년 되는 구나 임진강 뱃사공아 이 한을 건너주오 경의선 저 철마야 기적 울려 고향가자 눈 있으니 살펴봐라 귀 있으니 들어 보아라 내 고향 내 못가게 누가 저렇게 막아 놓았나 어릴때 떠나와서 백발이 다 되었네 저 하늘 철새야 너 가는길 나도 가자 휴전선 저 구름아 함께 고향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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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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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돌아 감도는 산허리 구름 잡아
님 맞은 꿈 고이 접어 가슴에 품었더니 가없는 설움 싣고 세월만 가고 어찌하여 벼겟닛엔 눈물만 고이나 아 삼종지도 삼종지도 백년해로 굳은 언약 꽃반지로 맺어볼까나 청솔가지 걸린 달은 보고 싶은 님의 얼굴 하루가 여삼추라 기다림에 설레어도 열 두 폭 치마 폭에 한숨 뿐이라 어찌하여 옷고름에 눈물 자욱 마를까 아 삼종지도 삼종지도 백년해로 굳은 언약 꽃반지로 맺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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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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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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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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