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음악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감사하기만 하다는 이대용은 기교가 뛰어나진 않지만 가슴으로 노래할 줄 알고 그만의 애절한 창법으로 음악에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은 기억을 잃어가는 한남자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작업하는 내내 곡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노랫말 하나하나에 그의 슬프고 애절한 감정이 베어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알cm하이머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던 지나간 영화를 회상하며 들어도 좋을듯하다.
그의 노래에 대한 마지막 열정 타이틀곡 가슴에 새겨두길.. 꼭 감상해보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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