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진(Guatar) 정소휘(Bass) 윤정로(Piano) 세명으로 구성된 J-story는 1년간의 곡작업과 녹음작업으로 첫번째 앨범이 완성되었다.
추구하는 음악은 바운스리듬에 기본를 두고 블루스,소울,펑키 등의 흑인음악을 기초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대중성을 지향하며 'groove'에 초점을 둔 연주로 공연 시 대중들과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
모든 멤버가 작사,작곡,편곡이 가능하며 각자 세션활동을 해왔던 만큼 연주 또한 탁월하다. 또한 음반 기초작업부터 마스터링까지의 프로듀싱을 할 수 있을 만큼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신들의 곡을 연주와 함께 노래까지도 소화함으로써 1인 3역 이상의 능력를 보여준다.
천년동안도,믿음의 유산,네쉬빌,HARD ROCK CAFE 등 유명한 라이브 클럽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J-story 는 팀이름과 같이 멤버 각자의 이야기들을, 개성넘치는 연주와 노래로, 자신들의 추구하는 음악을 정확히 알고, 표현하는 실력파 밴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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