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소망 즉 비전이 있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그 소망은 먼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정욕의 비전이 아닌,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비전!
우리가 알고 있는 내 정욕의 비전이 아닌, 버려야 승리할 수 있는 참 비전을 말이죠.
우리 제이락의 비전은 바로, 아벨의 겸손한 제사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데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믿지만 그 분의 능력은 인정하지 못하는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일은 사단도 알고 떤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성령을 인정하고 성령을 통한 주님의 역사를 전하는 것입니다.
연합된 감사의 찬양 예배를 통한 우리의 믿음을 보이고 그 일로 나타나는 증거인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세상에 전하는 것..그로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일이 우리 제이락의 비전이며 바람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 날까지 우리의 비전을 이루는 일은 계속 될 것입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