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u music for summer 2 double O 6 most wanted writers both industry , in the street listener listen up its B.E.G, cho pd on a new hit I.S bebe wit 조pd we want it all bebe 첨에는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라면 리드해 남자답게 삼팔선을 긋는 건 여자들의 선택 넘 어려워 (give it , to me) 선은 넘어 가라고 그어졌고 룰은 깨어지기 위해 만들어졌어 그걸 가르쳐야 아니 밀고 넘어지는 줄다리기 걱정 마 아무나 못 넘봐 십 분만 주면 바람 피우는 저 여잔 거리가 멀거든
i think i love you u must love me babe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너무 빠르면 나 놀랄지 몰라 진정 날 아낀다면 그 맘을 담아 내게 보여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차라리 좀 빠른 게 더 낫겠어 진정 사랑 한다면 그 사랑을 모두 다 쏟아줘 그녀는, 얄미운 나비 검은 고양이 진도 좀 나가려면 (노노노노노) 그녀는, 나의 바비 난 고추 잠자리 너와 나 단 둘이서 (행복한 party) 그러나 장담 못해 오 난 못해 실패하면 그냥 장난 ok? 이건 도박 그 시작과 끝이 넘 불분명해 칼을 빼면 무라도 썰어야지 남자답다는 게 사실 뭐가 별거니 벽에 부딪히면 물러서는 것이 남자다운 거니 선은 넘어가라고 그어졌고 룰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해 꼭 가르쳐야 아니 밀고 넘어지는 줄다리기 걱정 마 아무나 못 넘봐 십 분만 주면 바람 피우는 저 여잔 거리가 멀거든
i think i love you u must love me babe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너무 빠르면 난 놀랄지 몰라 진정 날 아낀다면 그 맘을 담아 내게 보여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차라리 좀 빠른 게 더 낫겠어 진정 사랑 한다면 그 사랑을 모두 다 쏟아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너무 빠르면 나 놀랄지 몰라 진정 날 아낀다면 그 맘을 담아 내게 보여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차라리 좀 빠른 게 더 낫겠어 진정 사랑 한다면 그 사랑을 모두 다 쏟아줘
I want you 알아 늑대들의 말 I need you 그건 늑대들의 말 I love you 그런 입에 발린 말들은 너무 쉽게 보는 거야 여자들의 맘 I want you 알아 늑대들의 말 I need you 그건 늑대들의 말 I love you 그런 입에 발린 말들은 너무 쉽게 보는 거야 여자들의 맘 날 얻기를 원한다면 좀 더 보여줘
안녕하세요 조피디 dedicatin' new music / 공식적인 공짜 뮤직 dont loose it, duty of army's holding me down, but i stay around
verse1) 어느 날- 나는 법정 판사가 날- 찾는단 소식에 왜 날 체포해 날 이 전에 막나간 나날- 말로는 다 못할-날 돌아보고 있는데 그 한다는 말 조피디 와 엠피쓰리 는 뗄수 없지. 문광부 토론에 그대 참가 해줄수있나요? ...No. 재미없어, 케케묵은 논쟁 대체 이제 이게 몇 년째 요 시궁창 같이 썩은 리플 속. / 옳고 그름 따져봤자 공공의 적, 아 옛날이여 해봤자 그림의 떡 이십 몇 만장 삼십여 만장 사실 다 너희 덕- so...
song) -할 말이 있어 죽는 날까지 나는 나의 음악을 할래 (쉽다면 쉽고, 어렵담 어렵고 해본 적 없다면 그건 말할 것 없고) 듣기 싫은 사람 두 귀를 막어 억지로 들어달라곤 안 해 (나 자존심 빼면 시체- 대중매체-엔 온통 소음공해-) 나와 내 음악을 공감하는 이 언제나 내게 큰 힘이 되네 (풍선 들고 응원 안와도 돼. i want u on my side no matter what) 너와 내가 죽는 날까지 친구 대화 하는거야 이렇게 (내 마음을 말할 때 넌 마음을 열었고 우리 이대로 가는 거야 이대로 이렇게)
verse2) 내 음악 하는 동생 이름은 안 말할께 음악은 자기만족 일뿐 막막한 생계- 유지 이기적인 자위해도 나이는 드는데 절망감에 쌓여 동호대교 뛰어내리기 직전에 내 생각이 났데 내게 전화도 했데 그다음 차가운 겨울 한강에 뛰어내렸데 그래 배고플 각오 없다면 음악은 안돼 하지만 음악이 뭐 대수냐 죽으면 안돼
hook) then he's falling, devils calling / 나 가거든 비석에는 음악에 올인! (i said)거지 같은 세상도 너 사는 게 낫지 (he sai) 형, 거지 되긴 싫잖아 형도 알잖아?
verse3) 걱정마 살았어 헤엄쳐서 나와서 음악은 관두고 이젠 그놈 장사를 하지 이런 이야기는 아주 흔한 주변이야기 데모 들고 대문 두드림 들려주는 이야기
때는 이천 일이년 소리바다 잘 알아 내 소리바다 투자 시도 알려진바 없으나 내 관심사 는 DRM과 워터마킹- / 매일일과는 SI업체 미팅- fuck it
유토피아-는 헛된 꿈이야 / 모두 자기 이익 쫓아 움직일 뿐이야 부익부 빈익빈- 부조리로 가득한 자본주의의 희생자가 내가 될 줄이야 모두 속물이야. 그이상은 무리야. 우린 돈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이야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 cream get the money dollar dollar bills yo~!
hook)
verse4) 저들의 도둑놈 심보-를 못 본-척 하고- 딴따라는 원래 배고픈거라 말하는 그 마음을 심판하자면 모두가 죄인 but 누가 누굴 탓해 뭐 묻은 게 나무라긴
대선에 배팅하는 재벌이나, 경찰에 떡 값 주는 자영업자, 자릿세- 꼬박 뺏기는 포장마차, / 내 곁엔 씨피와 이통사
난치 환자 처럼 방치되 왔지 / 니 양심의 잣대는 어디로 갔지?
정부는 이제 학교폭력 우려-로 / 이제 영화에 빨간 줄도 그려-고?
그런 말 태연히 하는 니가 두려워 / 과연 당신들이 이사회의 리더? 대세에 지장 없음 가는 게 미덕- / 이란 식의 정치멘트 하나도 못 믿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점점 독해지는 사람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점점 독해져온 내 모습 이것이 이천 육년 한국인의 자화상 하지만 이젠 분명 아시아의 부상 부산-에 모인 각 나라 정상- 과 함께 연일 치솟는 우리주가는 호황-
hook) free music is killing musician ship let me tell you this we free falling darling we eat by selling, make livin' by se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