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Worship in Real Camp
찬양 인도자 학교의 세번째 앨범
창작 워십곡 '눌렸던 나로' 수록!
3인 3색의 워십 리더와 2개의 밴드 팀
찬양 인도자 학교의 세번째 앨범
2007년 2월, 한국교회의 예배와 찬양을 위한 도움을 고민하며 10년간 사역해온 찬양 인도자 학교의 3번째 앨범인 Live Worship in Real Camp 가 발매된다.
찬양 인도자 학교는 현대 교회 예배 사역 연구소로 10여 년 동안 교회 예배 사역 과 500여 교회의 찬양팀 리포트와 설문을 통해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예배 사역 지침과 연구자료를 정립하는데 앞장 서 왔으며, 이번 음반에서는 전작이었던 찬양 인도자 학교 라이브 워십 1, 2집과 차별된 좀 더 발전된 모습들과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수록곡 11곡 중 4곡의 창작 워십곡을 수록
'다시 복음 앞에 서서'라는 주제로 11곡의 라이브 실황을 담은 이번 앨범은, 전체 수록곡 11곡중 4곡이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창작곡이다. 특히 '눌렸던 나를' 이라는 곡은 '모든 상황 속에서'의 작사 작곡으로 잘 알려진 김영민 목사의 새로운 창작곡으로 깊은 묵상가운데 쓰여진 주님의 사랑을 노래한 가사와 서정적인 선율로 또 한번 널리 사랑받을 수 있는 창작 워십곡으로 기대된다.
3인 3색의 워십 리더와 2개의 밴드 팀
자신이 묵상했던 깊은 묵상을 인도에 담아내기 위한 노력으로 4곡의 창작 워십곡은 각각 작곡을 담당했던 김영민 목사와 배지완 목사가 직접 자신의 자작곡에 워십 리더를 담당하여 곡에 대한 해석과 인도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2명의 인도자 외에도 백낙웅 간사가 인도하는 '주님의 그 모든 것이'는 두 명의 인도자와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있어 하나의 앨범에서 3인 3색의 인도를 느낄 수 있고 배지완 목사와 호흡을 맞추는 물고기 밴드 역시 지금까지 찬양 인도자 학교 1, 2집에서는 들어볼 수 없던 사운드를 제시한다.
지역 교회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오프라인 캠프와 VCD
지금까지 발매된 정규 음반에 찬양 인도자 핵심 매뉴얼북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 교회의 찬양발전에 기여해온 찬양 인도자 학교는 이번 음반에서는 VCD로 더욱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매년 진행하는 오프라인 학교인 찬양인도자학교는 이번에 14기를 맞이하며 3월에 개강한다. 이번 앨범의 발매와 함께 다시 한번 찬양 인도자 학교의 사역과 음반이 교회 찬양발전에 실제적인 도움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