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호와 소피아 솔로이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저 구름 흘러가는곳>, <보리밭>등 감미로운 우리의 명선율
- 완벽한 편곡으로 듣는 흔치 않은 우리 가곡의 현악 연주 버전
- 국내 최초 SACD Multichannel Hybrid 음반
(원반 해외 생산, 5.0 서라운드 지원, 일반 플레이어에서도 재생 가능)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톤마이스터 최진(독일)의 리마스터링
- 해외 현지 녹음과 세계적인 폴리힘니아 인터내셔널(SACD전문스튜디오:독일)에서의 오소링
우리 귀에 친숙한 대표적 가곡을 훌륭한 편곡의 현악 연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어느덧 고향 마을에 온 듯한 편안함이 밀려옵니다.
- 강동석 (바이올리니스트)
소피아의 고풍스런 교회안에서 최용호님과 불가리아 음악인들이 열심히 녹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연주를 들을 때마다 비토샤 산을 배경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의 선율을 들려주려는
그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떠오릅니다.저희
- 이석조(불가리아 대사)
들으면 들을 수록 더욱 정이 가는 우리의 노래들입니다.
고향의 노래를 들으면 내 마음 속에는 그리움이 눈물로 흐릅니다.
- 신동헌 (화백)
국내최초 현악 오케스트라로 듣는 한국 가곡 SACD발매
-최용호와 소피아 솔로이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저 구름 흘러가는곳>,
<보리밭>등 감미로운 우리의 명선율
- 완벽한 편곡으로 듣는 흔치 않은 우리 가곡의 현악 연주 버전
- 국내 최초 SACD Multichannel Hybrid 음반
(원반 해외 생산, 5.0 서라운드 지원, 일반 플레이어에서도 재생 가능)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톤마이스터 최진(독일)의 리마스터링
- 해외 현지 녹음과 세계적인 폴리힘니아 인터내셔널(SACD전문스튜디오:독일)에서의 오소링
국내 폭넓은 가곡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국내 가곡음반들의 발매가 드문 상황에서
외국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소피아 솔로이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국내가곡을 직접 편곡하여 연주하고 클래식 팬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의 수입에 의존하던 고 퀄러티의 SACD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번 앨범은 여러 가지로 매우 의미있는 발매라 할 수 있다.
국내에는 SACD 제작시스템이 전무한 상황에서 SACD를 위한 일련의 작업들은 해외에서 직접 진행되었다. 불가리아에서 최용호가 지휘한 소피아 솔로이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전곡의 녹음작업을, 독일의 톤마에스터 최진이 음반의 리마스터링을 맡았고, 세계적인 폴리힘니아 인터내셔널 (SACD전문스튜디오: 독일)에서 오소링(SACD DATA로의 변환)작업을 진행하였다. 음반의 프레싱작업은 홍콩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체적인 기획과 인쇄물작업은 한국에서 이루어졌다.
불가리아, 독일, 홍콩을 거쳐 한국까지.. 국내 최초의 SACD를 제작하는데에는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직접 SACD제작을 진행함으로서 SACD의 소비자가격을 낮추고 고 퀄러티의 현악 오케스트라 연주버전의 국내가곡 음반을 발매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보리밭>등 감미로운 우리의 명선율을 완벽한 편곡의 현악 연주버전으로,
저렴한 일반음반의 가격으로 고 퀄리티의 SACD Multichannel Hybrid 음반의 구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