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지털 싱글은 최준익 막시모와 1집 앨범 작업을 같이 하였던 team Maximo의 멤버들과 함께 창세기 성서연수를 다녀온 후... 그 느낌을 담아 만든 두곡을 발표하였다.
최준익 막시모는 2006년 5월 음반작업을 위해 team Maximo를 결성한 후 Producer Xavier와 Guitarist 서강희 베드로와 함께 8개월동안 정성스레 만든 10곡을 담아 2006년 12월에 발표하였다.
이번 디지털 싱글 역시 team Maximo의 음악적 스타일을 드러내고 있으나 Rock을 기반으로 했던 1집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색다른 분위기와 더 좋은 사운드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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