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브라스 콰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최고의 금관악기 실내악단 코리아 브라스콰이어는 한국 실내악의 부흥과 발전, 그리고 도전을 목표로 KBS 교향악단의 수석 안희찬을 중심으로 서울과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서울지역의 메이저 오케스트라의 열명의 젊은 연주자가 2001년에 창단한 금관 전문 실내악단이다.
코리아브라스 콰이어의 창단은 그동안 금관악기의 무대와 음악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국내 실내악계에 금관음악의 부흥을 제시했고 클래식만을 연주했던 획일적인 형식을 탈피하여 바하에서 클로드 볼링에 이르는 대부분의 음악쟝르를 작,편곡하여 보다 다양한 레파토리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됨은 물론 금관 실내악의 신 르네상스를 개척하는 젊고 힘있는 금관앙상블로 평가받고 있다
2001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제주 국제관악제에 한국의 대표팀으로 초청연주를 가진바있으며 국내 여러도시에서 초청연주를 가진바 있고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과 중국의 베이징,샤먼,옌볜 등지에서 초청연주를 가졌다 .2005년 1월에는 일본의 나고야와 도쿄의 순회연주가 있었으며 예술의 전당 초청 실내악 축제 음악회와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가진바 있다. 2004년 2005년 문광부 지원 전국문예회관 전국 순회연주에 금관악기 대표팀으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문광부 지원 복권사업의 연주단체로, 전문련주최 중계사업의 연주단체로 선정되었다. 2005년 부터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업 야마하의 그룹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