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앨범 클레멘타인의 첫번째 싱글 '조금은 아픈 설레임'
현재 초등학교 음악교사인 박영복과 나무이젠, 엔포엠의 음반작업에 참여한 김현준이 클레멘타인 이란 팀으로 프로젝트앨범을 냈다. 작사와 작곡은 박영복이 보컬과편곡은 김현준이 맡았다.
타이틀곡인 그냥(프롤로그)은 모던락계열의 발라드곡으로 단순하면서도 애절함을 노래했고 2번째곡인 기다리고있을께와 3번째곡인 다시 볼수 있다면은 전형적인 발라드곡으로서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표현한 노래이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