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를 향한 춤으로 드리는 예배 우리는 예배드림으로 춤추는 아이가 된다.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찌라도..
- 삼하 6:21 ~ 22 中 -
춤은 화려하고 멋있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춤은 무대 위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멋있는 춤이 아닌 '나'였습니다.아이처럼 주 앞에 뛰놀 수 있는...우리 시대에, 우리들이 세상에 가장 빼앗기고 있는 문화로,다윗의 예배가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열린 예배의 모습으로,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경험하기 원하는 이들에게는제한되지 않는 예배의 모습으로..
내가 일어나 다윗과 같이 춤추는 아이가 될 때,내 옆의 다른 이가 일어나고 그를 통해 동일한 고백이 흘러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온 열방이 춤추는 아이가 되어 주께 나아가게 될 것을..
그리고 2005년 8월 7일 그 해답을 찾는 여정의 시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