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행복, 또다른 그리움…
2008년, 좀더 산뜻해지고 감성어린 곡들로 이루어진 학민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Joy song’ 과 ‘Dear my..’는 커플곡 형식의 컨셉을 가진 곡들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작사,작곡,편곡 및 전반적인 음악작업은 모두 학민(hacmin) 1인 체제의 원맨밴드 형식으로 진행되어졌으며, 연주곡인 ‘닻별’ 은 카시오페이아 자리의 우리말로서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국악기(윤옥주-가야금,이선영-해금)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