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경 클래식 성가 "주가 주신 노래"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허미경이 부르는 클래식 성가!!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역, 로체스터 오페라 여주인공역
* 이스트만 합창제의 독창자, 로체스터 모차르트 페스티발의 독창자
* 크나이젤 독일가곡경연대회/버팔로 국제성악콩쿠르에 입상
김삼환 목사님이 직접 작사, 임긍수 작곡의 주의 옷자락 수록.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주가 주신 노래" 및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나" 등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성가, 복음성가, CCM, 워십곡들로 구성.
"주님은 나의 호흡이시며, 횡경막이시며, 심장이시며, 영이시어, 내안에서 나를 주장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빈에 처하나 부에 처하나, 건강 할때나 병들었을 때나, 영적으로 강건하나 연약할지라도,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잎이 푸르고 청청하여 영원히 주님전에서 쓰임받기를 원하오며, 그 지경을 세계로 넓혀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 성가음반에 부치는 글 중... 허미경 -
하나님을 믿는 성도에게는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신앙,인격,그리고 신앙입니다. 어떤 분은 실력이 있는데 신앙이 없습니다. 신앙은 있는데 인격에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허미경 집사를 귀히여기고 또 성도지만 존경합니다. 그것은 신앙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부가 부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휼륭합니다. 인격이 잘 다듬에진 돌처럼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평안을 선물합니다. 만나면 마음이 기쁨니다. 그는 실력이 있습니다. 서울대 그리고 대학원 템플대학교 석사 이스트만에서 성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신앙과 인격그리고 신앙에서 나오는 노래는감동을 줍니다. 맑고 깨끗한 물처럼 하늘처럼 듣는 분의 영혼을 푸르게 합니다. 허미경 교수의 찬양, 그가 노래할때 저의 눈은 늘 젖어 있습니다. 참 귀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 .... ....